Micro nuclear power plant that does not require nuclear fuel replacement

MicroURANUS

A small nuclear reactor like a battery that economically supplies carbon-free electricity to about 20,000 households for 40 years

기술

기술

기술: 납-비스무스 냉각 원자로 기술의 발원

그(Leo Szilard)는 1933년 원자로 연쇄반응을 착안하여 1936에 특허 (직후 1938년 핵분열 반응 발견 )를 받았다. 1939년에 그는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고 아인슈타인의 서명을 받음으로써, 원자탄 개발을 위한 맨하탄 프로젝트를 출범시킨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천재) 과학자다. 그는 (1942년, 원자로 안전 대책으로) 비스무스 액체금속을 (원자로) 냉각재로 제시하였다. Wikipedia.

SMR에서 빈번한 핵연료 교체는 안전성, 환경보호, 경제성, 핵안보, 주민 수용성 측면의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MicroURANUS는 저농축 (12%) 우라늄 연료의 한번 장전으로 40년간 발전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상용 원전입니다. 끓는점이 대기압에서 1,670 °C로 매우 높은 납-비스무스 액체금속 냉각재를 사용하여 멜트다운, 수소 폭발 그리고 기준 이상 방사능의 외부 유출을 근절한 최초의 원전이기도 합니다. 이 혁신은 납-비스무스 부식과 고속 중성자 손상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AFATi 신소재로써 구현되었습니다. 저압력의 냉각재 덕으로, MicroURANUS는 리무진 버스 크기로 작아지고, 자동 양산의 길도 열렸습니다.

SMR은 병렬 컴퓨터처럼 각 모듈의 출력과 크기를 축소하여 과열 위험은 없애면서, 전체적으로는 출력을 높이는 기술입니다. 더 작은 MicroURANUS로써 혁신을 추구합니다.

경수형 SMR과 달리, MicroURANUS는 빠른 부하추종능력으로 재생에너지의 가변성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사용후핵연료는 파이로 프로세싱으로 재활용되어, 같은 양의 우라늄으로 경수형 SMR보다 약 100배의 에너지를 더 생산하고, 고준위폐기물을 남기지 않습니다. MicroURANUS는 안전하고, 께끗하고, 경제적인 에너지로서, 대량 설치를 통하여 적기에 탄소중립 목표로 가는 길을 닦는 주역으로 2030년까지 그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기술: 27년간의 연구개발의 결정체

MicroURANUS : 초소형 Lead-Bismuth Fast Reactor (LFR)

  • 40년간 핵연료 무교체 기술: 27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한 혁신
  • 핵잠수함의 냉각재 부식, 폴로니움 방사능, 고화의 3대 문제를 근원적 로 해결